버려진 커피 찌꺼기의 변신 : 어르신 대상 커피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 분류 2026학년도 (제 7기)
  • 작성일 2026.08.27
  • 작성자 세종지속가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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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 더행복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커피박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버려진 커피 찌꺼기의 변신' 운영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더행복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카페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버려진 커피 찌꺼기의 변신'을 운영하였다.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제작된 방향제와 화분은 단순한 만들기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품으로 구성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체감하고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9일(토)과 23일(토) 두 차례에 걸쳐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어르신 총 50명(회차별 2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활동은 SDGs 12번(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실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기획진은 김현수(정부행정학부, 24), 김문영(지능형반도체공학과, 26), 김래현(응용수리과학부, 24), 안자이(전자및정보공학과, 24) 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지역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재활용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방향제와 화분 제작 방법을 숙지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는 안내 자료를 준비하였다. 활동 기간에는 커피박이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과 활용 사례를 설명한 뒤, 어르신들과 함께 커피박 반죽으로 방향제와 화분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완성된 결과물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및 포장 작업까지 함께 진행하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커피박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임을 새롭게 이해하고, 방향제와 화분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험하였다. 완성된 작품을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봉사자들 역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기뻐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였다고 전했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봉사자 만족도는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 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및 문의: 세종사회봉사단 7기 기장 김다예 044-86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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