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해줘 지구! :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운영
  • 분류 2026학년도 (제 7기)
  • 작성일 2026.08.27
  • 작성자 세종지속가능원
  • 조회수 9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KU해줘 지구!' 운영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해양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캠페인 봉사 'KU해줘 지구!'를 운영하였다.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교내 구성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구성해 환경보호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하였다. 업사이클링 결과물을 직접 활용하는 체험을 통해 폐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하고, 자원 절약과 순환 경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이틀간 재학생 총 62명(1일차 40명, 2일차 22명)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본 활동은 SDGs 13번(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기획진은 김현수(정부행정학부, 24), 김리원(융합경영학부, 25), 안자이(전자및정보공학과, 24), 조해인(미래모빌리티학과, 26) 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친환경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한글 초성 비즈로 키링을 만드는 과정에서 병뚜껑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 순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봉사자들 역시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훌륭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며, 작은 실천이 지구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봉사자 만족도는 평균 4.34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알리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및 문의: 세종사회봉사단 7기 기장 김다예 044-86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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