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RISE사업단, ‘2026 한·미 K-Science 컨퍼런스’ 개최… 보스턴 현지 전문가 참여
  • 작성일 2026.01.23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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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MICE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후 컨퍼런스 현장 참여 학습 연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세종RISE사업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세종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6 ·K-Science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종, 과학기술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보스턴 현지 전문가의 온라인 참여를 비롯해, AI·모빌리티·로봇·디지털 헬스케어 등 세종시 전략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다루는 기조 세션이 진행됐다. 아마존 로보틱스 엔지니어의 로봇은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Physical AI 기반 로봇·모빌리티 스타트업 Zordi바퀴 달린 관제실: 로봇 한 대로 현장을 24시간 바라보는 법’,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의 ‘AI 시대 개발자 역량 전략강연이 이어지며 미국 현지 연구·산업 동향이 공유됐다.

 

이어 UAM 산업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융합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발표가 진행됐으며, 세종시 기업 전시존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AI 디바이스, IoT 센서, 의료·로봇 기반 기술 시연이 이뤄졌다. 기업 담당자들은 기술 데모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생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데이션 프로그램이 열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기반 기술 활용 아이디어 도출 워크숍과 팀별 발표, 전문가 피드백 및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앞서 3일간 운영된 세종 MICE산업 글로벌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해당 교육을 수료한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국제행사 기획·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MICE 산업 트렌드, 행사 운영 실무, 서비스디자인 기반 문제해결 방법을 학습했으며, DDP·제일기획·디자인하우스 방문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힌 바 있다.

 

양지운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미국 보스턴 현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세종을 글로벌 기술교류의 중심 무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였다사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MICE 산업과 과학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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