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뿌리교육재단(KAYAC)과 미화 5만 달러 기부 약정 체결
  • 작성일 2026.07.10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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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정학 입학홍보국체처장, 양지운 세종부총장,
뿌리교육재단 최순욱 회장, 송창의 이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가 지난 7() 뿌리교육재단(KAYAC)과 미화 5만 달러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양지운 세종부총장과 김정학 입학홍보국제처장, 뿌리교육재단 최순욱 회장(David Choe)과 송창의 이사(Calvin Song)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뿌리교육재단은 이번 약정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미화 1만 달러씩, 5만 달러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학교 공동캠퍼스 건립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날 기부 약정식과 함께 업무 협약 체결식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뿌리교육재단은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해외동포 청소년 교육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지운 세종부총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해 주신 뿌리교육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뿌리교육재단 최순욱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은 재단이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약정을 통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뿌리교육재단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재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특히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는 매년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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