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과기정통부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 최종 선정... 5년 6개월간 국비 55억 지원 받는다
  • 작성일 2026.07.09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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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대학원(AI) 운영56개월간 국비 55억원 지원

AI융합보안 4대 핵심 분야 중심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거점 구축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융합보안대학원(AI)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융합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원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박사급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재양성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31년까지 56개월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55억 원을 포함해 총 60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AI 보안 Frontier 대학원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AI 신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First MoverAX 보안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학원 과정인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설치된 학부 과정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의 지능형 침해대응 전공트랙을 연계해 우수 인재가 학부에서 대학원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석 패스트트랙 과정은 최소 5, ··박 패스트트랙 과정은 최소 6년 만에 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장학금 지원도 확대해 우수한 학부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연속적인 학위 취득과 안정적인 연구 몰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연구·실무·진로를 연계한 전주기적 인력양성 체계를 바탕으로 ‘A-SHIELD’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A-SHIELD적응형(Adaptive) 전문형(Specialized) 실전형(Hands-on) 통합형(Integrated) 탐구형(Exploratory) 리더형(Leadership) 발전형(Developing) 7대 핵심 역량을 의미한다..

 

주요 연구개발은 AI 융합보안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보안기술 연구 수요기술 해결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술 통합 및 실증의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분야는 AI 지능형 방어체계 구축(AI for Security) AI 모델의 원천적 안전성 확보(Security for AI) 안전한 AI 생태계 인프라 구현(AI Platform Security)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수립(Trustworthy AI & Privacy)이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확대하고,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보안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책임자인 김희석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교수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국내 AI 융합보안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세계적 수준의 AI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충청권의 AI 보안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산학 공동지도와 공동 프로젝트, 인턴십, 취업 연계를 포함한 AX 보안 인재양성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과 상생하는 AI 융합보안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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