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국제스포츠학부 소속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했다.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 선수(23)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김길리 선수가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 선수는 2023 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24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 국제스포츠학부 신동민 선수(23)
같은 종목의 신동민 선수도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신동민 선수는 2023 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3-24시즌 ISU 월드컵 시리즈 계주 종목에서도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차준환 선수가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다. 차준환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5위, 202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해인 선수는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8위를 기록했으며, 김현겸 선수는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26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국제스포츠학부 김민선 선수(14)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김민선 선수가 여자 100m에서 18위, 여자 500m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김민선 선수는 2022-23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단거리 선수로 꾸준히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김민선 선수가 여자 100m에서 18위, 여자 500m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김민선 선수는 2022-23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통해 고려대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학생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축적했다. 앞으로도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